혈액안전사업단
8차년도
혈액안전사업단활동8차년도

사업내용과 연구책임자

  • 사업 시기: 2019.1 - 2019.12
세부단위과제 연구잭임자 세부내용
지역별 수혈관리
네트워크 시범운영
임영애
(아주의대)
  • 지역별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을 중심으로 수혈관리 네트워크의 전국 확대 운영
  • 각 의료기관 간, 지역 간, 의료기관과 혈액원 간 정보 공유 및 국가 정책의 수혈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 공유
    * 혈액제제 사용 및 보관, 수혈 관련 오류 및 증상 발생, 수급 관리, 적정사용 등
의료기관 혈액관리
및 수혈 실무자 교육
권계철
(충남의대)
  • 지역별 의료기관 혈액관리 및 수혈 실무자 교육시행
    * 교육내용: 혈액형 문제해결, 의료기관 혈액관리, 수혈부작용 발생사례, 정도관리 등
  • 강사진 모임을 통한 교육자료 최신화 및 교육결과 분석
  •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교육설문지 작성 및 분석
한국혈액감시체계
수혈안전감시 운영
현정원
(대한수혈학회)
  • 한국혈액감시체계 수혈안전감시 운영 및 참여기관 관리
  • 월별 수혈 관련 오류 및 증상 보고자료 검토 및 워크숍 등을 통한 결과 환류
  • 최신 경향을 반영한 홈페이지 업데이트
헌혈혈액 선별검사
외부 숙련도 시험 실시
차영주
(중앙의대)
  • 헌혈혈액 바이러스 선별검사(HBsAg, anti-HCV) 외부숙련도시험 패널 제조 및 숙련도 시험 실시
  • 참여기관 워크숍 개최 및 사업결과 환류
혈액안전 관련
해외동향 파악
박규은
(국군의학연구소)
  • 혈액안전관련 해외 연구동향, 정책방향 등에 대한 정보수집
  • 국내 관련 기관에 정보환류 및 정책제안

사업결과의 고찰 및 결론

1. 의료기관의 수혈관리 향상에 기여

1.1. 지역별 수혈관리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2017년 혈액안전사업단의 신규 사업으로서 아직까지는 수혈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와 병원 수혈관리위원회 설립 의무화가 없는 국내의 현실에서 수혈관리에 관하여 의료기관, 공급혈액원과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를 통한 정부와의 소통의 장을 효율적으로 제공하였음. 특히 올해는 혈액부족에 관하여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1.2. 대한적십자사 공급혈액원 중심으로 14개 지역에서(대전•세종•충남과 충북은 충청으로 합함) 각 faclilitator의 주도하에 지역별 수혈관리 네트워크 모임을 총 28회 개최하였고 참석인원은 총 310명(자문위원은 247명)이었음. 또한 2회의 faclilitator 회의에서는 총 28명(faclilitator 18명)이 참석하여 각 지역 모임의 의견을 교환하여 전국지역에서 정보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였음
1.3. 각 지역 수혈관리 네트워크의 facilitator와 지역 참석자들로부터 실시한 설문조사상 네트워크 모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소감을 수렴할 수 있었고, 특히 지역 참석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향후에도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facilitator와 지역 참석자들로부터 얻어진 이러한 의견들은 차후 사업 계획을 구상하고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짐
1.4. 군 혈액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여 군의 수혈안전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었음
1.5. 금년에 처음 시행한 혈액안전사업단 통합 워크숍은 혈액안전사업단의 전체 사업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워크숍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됨

2.1. 2019년 의료기관 혈액관리 실무자교육은 406명, 수혈 실무자 교육은 222명으로 총 628명이 참석하였음. 교육에 대한 참석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교육이 필요하다고 실제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본 교육은 지속적으로 시행이 필요함.
2.2. 올해 최초로 실시한 병동 근무자 대상인 수혈 실무자 교육은 참석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나 예상보다 참석률이 저조하여, 추후 사업에서는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임.
2.3. 임상병리사 및 간호사 뿐만 아니라 수혈에서의 주요한 축인 의사에 대한 수혈관련 교육도 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수혈과 관련된 모든 직종(의사, 간호사 그리고 임상병리사)에 대한 교육이 필수교육으로 확대되어야 할 것임.

3.1. 2019년도 ‘수혈안전감시체계‘ 사업 기간 동안 총 248개 기관에서 3,504건의 특이사항을 보고하였으며, 이 중 109개 기관은 제로보고를 함. 꾸준한 ’수혈안전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수혈 후 이상반응에 대한 신고 및 보고체계를 지속하였으며, 국내의 독자적인 혈액안전감시체계를 유지 할 수 있었음 .
3.2. 또한 국내 수혈 후 이상반응 발생률 및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수혈관련 정책 수립, 업무표준 개선 및 각종 지침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참여기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보고를 독려하여 범국가적인 수혈 후 이상반응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2. 혈액원의 혈액관리업무 질 향상에 기여

1.1. 혈액안전사업단의 헌혈혈액 바이러스검사((HBsAg, anti-HCV) 숙련도시험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였고, 65개의 모든 개설 혈액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시킬 수 있었으며, 사업의 내용이 충실해지고 참여기관들의 신뢰도도 상승하였음
1.2. 2012년도부터 헌혈혈액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혈액안전사업단의 헌혈혈액 바이러스검사 숙련도시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개설 혈액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시킴으로서, 참여기관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상승하였음
1.3. 의료기관 혈액원뿐만 아니라 장기나 조직 등 기증자 혈액선별검사(Donor screening test)를 수탁 받는 모든 전문수탁의료기관의 참여도가 필요하겠음

3. 혈액안전 관련 최신 정보 환류 및 정책 제안에 기여

1.1. 혈액안전과 관련된 해외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통한 정보 검색(해외 혈액사업 사이트, 정부 사이트, 학술지 사이트 등), 외국 학회지 검색을 통한 정보 취득, 회원 가입을 통한 정보 획득, 학회 초록 분석 등을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정리 및 요약하여 수시로 보고하였으며, 연말에 적절한 분류 하에 정리하여 혈액안전과 관련된 최신의 동향을 모든 분야에 걸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음.
1.2. 유럽의 수혈의학학교에서 개최한 교육에 참여하여 혈소판에 대한 최신 지견을 습득하여 최신 정보 환류에 도움이 되었음